- 0
- 타이쿤
- 조회 수 23
"The conflict between the Fascist or National Socialist and the Marxist parties must not blind us to the fact that they competed for the support of the same type of mind and that their practice showed more and more how great were their similarities. Fascism and Nazism were socialist heresies.“
"파시스트 또는
국가사회주의 정당과
마르크스주의 정당 간의 갈등이,
그들이 같은 유형의
정신의 지지를 놓고 경쟁했다는 사실과
그들의 실천이
그 유사성이 얼마나 컸는지를 점점 더 드러냈다는 사실을
우리가 보지 못하게 해서는 안 된다.
파시즘과
나치즘은
사회주의의 이단들이었다.“
— F.A. Hayek, The Road to Serfdom, 1944, Chapter 12
The question is not what we wish to do in the future, but what kind of men we will be.
문제는 미래에 우리가 무엇을 하기를 바라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어떤 종류의 인간이 될 것이냐이다.
ㅡ하이에크
We shall not grow wiser before we learn that much that we have done was very foolish.
우리가 해온 많은 것들이 매우 어리석었음을 배우기 전까지 우리는 더 현명해지지 않을 것이다.
ㅡ하이에크(Friedrich Hayek)
The battle for freedom must be won and won again. Freedom is never finally achieved; it must always be maintained.
ㅡ프리드리히 하이에크(Friedrich Hayek)
자유를 위한 싸움은 반드시 이겨야 하며, 또 다시 이겨야 한다.
"The curious task of economics is to demonstrate to men how little they really know about what they imagine they can design."
"경제학의 흥미로운 과제는, 사람들이 자신이 설계할 수 있다고 상상하는 것에 대해 실제로는 얼마나 모르는가를 보여 주는 것이다." —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치명적 자만 The Fatal Conceit』(1988)
ㅡFriedrich Hayek
"The more the state 'plans', the more difficult planning becomes for the individual." "국가가 더 많이 계획할수록, 개인의 계획은 더 어려워진다.“
ㅡFriedrich Hayek
The most effective way of making people accept the validity of the values they are to serve is to persuade them that they are really the same as those which they, or at least the best among them, have always held.“
사람들이 섬겨야 할 가치의 타당성을 받아들이게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그 가치가 그들이 — 혹은 적어도 그들 중 최선의 사람들이 — 항상 품어온 것과 실제로 동일하다고 설득하는 것이다
ㅡ하이에크(Friedrich Hayek)
“사람들이 새로운 가치(생각하는 방식)를 받아들이게 하려면 ‘이건 사실 네가 예전부터 마음속으로 믿고 있던 그 가치랑 똑같아!’ 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게 제일 잘 먹힌다.”
비유로 설명 (학교 상황으로 바꿔서)
선생님이나 반장 같은 사람이 갑자기 “이제부터 우리 반은 매일 1시간씩 청소해야 해! 이게 진짜 정의야!” 라고 새로운 규칙을 밀어붙인다고 쳐.
사람들이 바로 “싫어! 왜 갑자기?” 하면서 반발하면 밀기 힘들잖아.
그런데 이렇게 말하면?
“너희도 원래 착하고 깨끗한 걸 좋아하잖아? 너희 엄마 아빠도, 너희가 존경하는 그 멋진 선배들도 항상 청결과 책임감을 중요하게 생각했어. 지금 우리가 하려는 건 그걸 더 제대로 실천하는 거야. 너희가 예전부터 품고 있던 그 마음이랑 완전 똑같은 거라고!”
→ 그러면 많은 애들이 “아… 그럼 나쁜 건 아니네? 내가 원래 믿던 거네?” 하면서 별 반발 없이 따라가게 돼.
하이에크가 진짜 하고 싶은 말 (핵심 포인트 3개)
- 새로운 이상·가치·규칙을 강제로 밀어붙일 때 → 그냥 “이게 좋아!”라고 하면 사람들이 싫어함
- 하지만 “이건 사실 네가 예전부터 소중히 여겼던 그 가치야. 너희가 그동안 제대로 몰랐을 뿐이야”라고 포장하면 → 사람들이 “아, 그럼 내 생각이랑 맞네” 하면서 쉽게 받아들임
- 그래서 전체주의(독재적인 체제)나 큰 이념을 퍼뜨릴 때 제일 자주 쓰는 수법이 → 옛날 단어 그대로 쓰되 뜻을 슬쩍 바꾸는 것 (예: 자유, 정의, 평등 같은 단어)
하이에크는 이걸 보고 “이런 식으로 사람들 머릿속을 바꾸는 게 제일 무섭고 효과적인 방법이야” 라고 경고한 거야.
이해 됐어? (이 말은 특히 정치나 이념 싸움에서 누가 단어를 어떻게 쓰는지 보면 진짜 의도가 보인다는 뜻으로도 많이 인용돼!)
If we wish to preserve a free society, it is essential that we recognize that the desirability of a particular object is not sufficient justification for the use of coercion.
—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자유로운 사회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특정 목표의 바람직함이 강제력 사용의 충분한 정당화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특정 목표(어떤 게 좋다고 생각되는 것)가 아무리 바람직해 보여도, 그걸 이루기 위해서 강제로 사람을 억지로 시키는 것은 정당화되지 않는다. 이걸 꼭 알아야 자유로운 사회가 지켜진다.”
초간단 버전 (한 문장으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을 억지로 시켜서라도 하게 만들면 안 돼. 그렇게 하면 진짜 자유로운 세상이 망가져.”
예시로 더 쉽게 이해하기
상황 1 (잘못된 생각)
- “모두가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운동하면 건강해질 거야! 진짜 좋은 일이잖아!” → 그래서 정부가 법으로 “모두 매일 아침 7시 운동 필수! 안 하면 벌금!” 이라고 강제한다. → → 이건 나쁜 짓이야. 왜? 좋은 목표라도 강제로 시키면 자유를 빼앗는 거니까.
상황 2 (올바른 생각)
- “운동하면 건강해지니까 좋을 거야~” → 그래서 학교에서 체육시간 늘리고, 동아리 만들고, 운동하는 게 재밌게끔 광고하고, 헬스장 할인해주고… → 하지만 “안 하면 감옥!” 이런 강제는 절대 안 해. → → 이게 자유로운 사회가 하는 방식이야.
핵심 한 줄 요약 (제일 중요!)
“좋은 일이라고 해서 남을 억지로 못 박아도 된다는 생각 = 자유 사회의 적”
이 문장은 결국 이런 메시지야: “네가 생각하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다른 사람의 자유를 함부로 짓밟으면 안 돼.”




